한국애견협회를 시작페이지로
한국애견협회
KKC 서비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반려견아카데미
KKC 행사
KKC 뉴스
KKC 매거진
협력기관
KKC 매거진

KKC 매거진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애견협회 02-2265-3349 혈통서, 도그쇼, 훈련대회, 애견전문인 자격증, 반려동물 행사와 대국민 봉사활동
견종표준
홈 > KKC 매거진 > 견종표준
성견 자견
사우스 러시안 오프차카 (South russian ovtcharka)
원산지 러시아
체고 63.5~86cm
체중 50~70kg
운동량 ☆☆☆☆☆
그룹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이 거대한 가축경비경은 아시아의 우크라이나 대초원지대에서의 오랜 기원을 갖고 있다. 본래의 털이 많은 오브차카의 시조는 아마도 티벳이나 다른 어떤 곳으로부터 비슷한 종류의 큰개들의 영행을 받은 것 같다. 이 개들은 기원전에 이미 서쪽에서 가져왔는데, 어떤개들은 더 먼 서쪽의 헝가리로 보내져 코몬도르의 기초가 되었다.

1797년에 목양견들은 스페인에서 수입된 양과 함께 우크라이나로 오게 되었는데 그개들은 너무 작고 러시아의 늑대를 보호하기에는 약하였다. 그래서 당시의 근육직의 오브자카와 교배가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생겨난 개가 오늘 남부 러시아의 오브차카이다.

가정견으로 그 개를 키우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개들은 군에서 사육되었으며, 옛 소련의 군인들은 이개를 감시나 경계의 일을 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브차카는 순발력이 배우 뛰어난 개이며 공격하기 전에는 짧은 순간 경고를 한다. 간호하며 사교적인 성품은 이상적인 동반자가 되게 해준다.

 

- Copyrights ⓒ 한국애견협회 저작권보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