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협회를 시작페이지로
한국애견협회
KKC 서비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반려견아카데미
KKC 행사
KKC 뉴스
KKC 매거진
협력기관
KKC 매거진

KKC 매거진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애견협회 02-2265-3349 혈통서, 도그쇼, 훈련대회, 애견전문인 자격증, 반려동물 행사와 대국민 봉사활동
견종표준
홈 > KKC 매거진 > 견종표준
성견 자견
와이어헤어드 포인팅 그리폰 (Wirehaired Pointing Griffon)
원산지 프랑스
체고 56~61cm
체중 23~27kg
운동량 ☆☆☆☆☆
그룹 스포팅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나중에 독일로 이주해온 네덜란드 사람인 에드워드 K.코르탈이 다재다능한 이 사냥견종을 만들어냈다. 이 종의 개발은 1860-70년대에 일어났는데, 당시 이때에는 많은 수의 사냥개가 개발되어지고 있었다. 코르탈의 기본적인 혈통은 무츠라는 이름을 가진 암컷에서 시작되었고, 물을 좋아하고 총명하며 털에 있어서는 바빗(오색조, 부리밑에 강모가 있는 열대산의 아름다운 작은 새)의 기원을 가지고 있는 다른 그리폰들과 계속적으로 교배가 되었다. 에드워드가 그리폰을 무엇과 교배하였는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는다. 연구가달은 그가 사냥감의 위치를 알려주는 능력과 발달된 후각의 능력을 위하여 세터 또는 포인터를 사용했을것이라고 신중하게 추측한다.;져먼 쇼트헤어, 스몰 문스터랜더즈 그리고 이 유형의 다른 것들이 그 당시 독일에서는 아주 많았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브라께 프랑세즈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르탈씨는 프랑스의 펜티브르 공작에게 주선자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 견에 대한 흥미가 곧 이 나라에 새로운 그의 견종의 종자를 생산하였다. 이와같이 프랑스는 여러 혼종의 근원이었고, 최초로 이 종에 대한 흥미를 가진 지역으로 그것이 FCI가 이 종을 프랑스에 올리게 된 이유이다.

포인팅 그리폰은 20세기 초에 미국에 들여왔다. 그리고 사실 미국에서 공식적인 승인을 얻은 최최의 유럽대륙의 다목적용 품종이었다. 그러나 그를 포함한 여러 유럽대륙으로 부터 건너온 훌륭하고 일 잘하는 다른 많은 품종들과 같이 그는 너무 느리고 모양새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게 되었다. 당시 미국은 여전히 풍부한 사냥감과 광활하고 울타리없는 땅을 가진 나라로 몸집이 크고 잘달리는 포인터 세터가 전성기를 누리던 때였다. 당시 미국은 여전히 풍부한 사냥감과 광활하고 울타리 없는 땅을 가진 나라로 몸집이 크고 잘 달리는 포인터 세터가 전성기를 누리던 때였다. 최근에 미국의 사냥꾼들은 유럽에서는 100년전에 겪었던 그 상황을 맞게 되었다:도시의 번창, 농작물과 가축을 위해 모든 땅을 사용하는 경우의 증가 그리고 야생 사냥감들의 감소, 그러므로 최근에 들어서 아메리칸 사냥꾼들은 유럽대륙의 견종들에게 감사 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이 느릴 지는 몰라도 결코 목표물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좀 더 좁은 지역에서 일하는 이 개들은 작은 농장에서 더욱 유순하다. 그리고 그는 상처받고 달려가는 새를 쫒아가는데 절대로 놓지치 않으며, 땅위에서 만큼 물속에서도 상처 받았거나 죽은 먹이를 잘 물어온다.

코르탈종이 미국에 거주하게 된 기간은 아주 오래되었지만, 결코 아주 높은 인기를 도달해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개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도리어 더 낫고 마음에 드는 품종이다. 그는 작긴 하지만 능숙한 사냥꾼들 사이를 꾸준하게 따라다닌다. 그의 예민한 코와 사냥에 대한 정열은 여전히 살아있다. 소수의 이 견종만이 미국의 견종 품평회에 나온다. 미국에 있는 견종클럽은 이 견의 건전함과 일 잘하는 성질을 매우 강조한다. 코르탈은 또한 여전히 유럽에서도 키워지고 있다. 그의 꼬리는 삼분의 일 정도 남겨 놓은채 잘려진다. 그리고 그의 빳빳하고 억센 털은 최소한의 브러싱 손질만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개이다. 그러나 또한 활동적이고 정력적이다. 포인팅 그리폰은 많은 양의 운동을 꼭 해야한다. 특히 집안에서 길러진다면 더욱 그러하다.
- Copyrights ⓒ 한국애견협회 저작권보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