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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 자견
비어디드 콜리 (BEARDED COLLIE)
원산지 영국
체고 50~54cm
체중 18~27kg
운동량 ☆☆☆☆☆
그룹 허딩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정확한 자료는 없으나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지방에서 목양견으로 오래된 품종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현재의 버디드 콜리는 1944년 '올리버 윌리슨'이라는 영국의 애견가가 한쌍을 교배 시키기 시작하여 현대의 견종으로 확립시켰으며,1955년 영국의 UKC에서 공인되었다.

이 견종은 색이 바래는 우성인자를 갖고 있어 검은색 털을 가지고 태어난 강아지는 8주가 될 때까지 점차 푸른색이 나는 회색으로 변한다. 외형이 '올드 잉글리쉬 십독' 과 흡사하나 더 작고, 꼬리를 잘라내지 않는다. 털이 길어 자주 빗질을 해 주어야 하지만 트리밍은 필요 없다.

책임감이 강하고 우호적이며, 명랑하고 활동적이다. 목양견답게 주인에게 봉사하는 경향이 강하고 아이들에게도 상냥하지만, 때로는 사납고 거칠다. 따라서 개에 대해 잘아는 베테랑에게 적합하며 초보자는 피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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