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외형 |
대칭적인 개로서 대단히 강하고, 지구력과 기민함?보여주며, 힘있게 짜여졌으면서도 활동적이다. 견종의 기반은 60%가 마스티프, 40%가 불독에서 비롯됐다. 이 견종은 침입자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사냥터관리인들이 영국에서 개발하였다. |
크기, 비율, 실질 |
크기:수컷은 어깨부에서 25~27인치이며, 체중은 110~130파운드이다. 암컷은 어깨부에서 24~26인치이며, 체중은 100~120파운드이다. 다른 점들이 동일하다면, 이 한도 내에서 실질이 더 튼실할수록 선호된다. 비율:가슴뼈의 끝에서 허벅지 뒤까지의 길이가 어깨부에서 땅바닥까지의 높이를 조금 초과하며, 거의 장방형의 외관을 보여준다. |
머리 |
표정:날카롭고, 기민하며, 지적이다. 눈:진하고 중간 크기이다. 귀:V자형에 볼에 가까이 자리하며, 뒤통수와 볼을 직선으로 이으며, 넓게 떨어져서 높게 자리잡음으로써 머리뼈가 사각형으로 보이게 하며, 몸체보다 색깔이 더 진하고, 크기는 중간이다. 머리뼈:크고, 경계할 때는 주름이 아주 많이 지며, 넓고, 볼이 아주 잘 발달되었다. 이마는 편평하다. 스톱:적당하다. 주둥이:넓고, 깊으며, 그 길이는 머리 전체 길이와 비교하여 약 1:3이다. 주둥이 끝에 있는 콧구멍을 포함한 앞 얼굴이 좁장하면 불독으로 되돌아가는 꼴인데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진한 주둥이가 선호된다. 코:검정색이며, 콧구멍은 크고 넓다. 윗 입술:너무 늘어지지 않았다. 치열:절단이나 약간 언더샷인 것이 선호된다. 송곳니는 크고 널찍이 떨어져 위치한다. |
목, 등선, 몸체 |
목:약간 아치형이며, 적당한 길이에 매우 근육질이며, 머리뼈의 둘레와 거의 같다. 등선:직선이고 어깨부와 허리 사이는 직선이다. 몸체:다부지다. 가슴은 넓고 깊으며, 갈빗대는 보기 좋게 솟았고, 앞다리 사이는 잘 빠져 내렸다. 등:짧고, 잘 균형잡힌 개라는 인상을 준다. 허리:넓고, 근육질이며, 약간 아치형이며, 옆구리는 아주 깊다. 꼬리:높게 자리잡았고, 밑동은 강하며, 뒷발목까지 점차 좁아지며 다다른다. 직선이나 휘어진 것 다 되나, 결코 하운드 모양으로 달고 다니지는 않는다. |
앞부분 |
어깨:근육질이나 찌부러지지 않았고, 약간 경사졌다. 앞다리:직선이고, 아주 좋은 뼈대이며, 널찍이 떨어져 자리잡았고, 다리꿈치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발목은 직선이고, 발은 중간 크기이며, 둥근 발가락은 보기 좋은 아치형이다. 패드는 두껍고 거칠며, 발가락은 검정색이다. |
뒷부분 |
넓고, 근육질이며, 장딴지는 잘 발달되어 힘있어 보이면서도 주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뒷발목의 각짜임새는 적당하다. 소발목과 엉성하게 벌어진 발은 심각한 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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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
짧고 조밀하여 기후에 아주 잘 대처하게끔 해준다. |
색깔과 무늬 |
붉은색, 황갈색 혹은 얼룩이다. 가슴에 있는 아주 작은 흰 점을 제외하고는 하얀 무늬는 결함으로 간주된다. |
보행 |
원활하고, 매끄러우며, 힘있다. 옆에서 보면, 이 개의 적절한 각짜임새를 최대한 활용하여 잘 뻗어나가고 잘 추동한다. 등은 수평을 유지하면서 견고하다. 개의 오고 가는 움직임은 직선을 그린다.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발은 몸체 아래에서 모이는 경향을 보이며, 서로 엇갈리지 않는다. 관절이 안이나 바깥으로 뒤틀리지 않는다. |
기질 |
두려움이 없고 자신에 차있으면서도 다루기 쉽다. 이 개는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의 동반견과 보호자에게 요구되는 신뢰성, 총명함, 기쁘게 해주려는 의욕 등이 결합된 견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