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협회를 시작페이지로
한국애견협회
KKC 서비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반려견아카데미
KKC 행사
KKC 뉴스
KKC 매거진
협력기관
KKC 매거진

KKC 매거진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애견협회 02-2265-3349 혈통서, 도그쇼, 훈련대회, 애견전문인 자격증, 반려동물 행사와 대국민 봉사활동
견종표준
홈 > KKC 매거진 > 견종표준
성견 자견
도베르만 핀셔 (DOBERMAN PINSCHER)
원산지 독일
체고 65~70cm
체중 30~40kg
운동량 ☆☆☆☆☆
그룹 워킹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1865년부터 1870년에 걸쳐 독일 Germany의 세무조사관인 루이스 도베르만은 다양한 품종의 이종 교배를 통해 완전 무결한 경비견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였다. 그의 품종 개량 방식은 아직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 그 지방 재래의 소몰이 개와 로트바일러, 핀셔, 맨체스터 테리어, 그리고 그레이하운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여겨지고있다. 도베르만은 1900년에 독일 Germany 켄넬 클럽에 의해 공인되었으며, 그 뒤 곧바로 미국 USA과 영국 Great Britain에도 소개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는 전선에서 독일 Germany군을 위해 경비견과 정찰견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그때부터 세계 곳곳에서 경찰견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력이 마스티프에 비해 높아졌으며 체구는 조금 작아졌다. 이 개의 초기 사용 목적은 사냥터 경비원의 신변 보호를 위해 침입자를 찾아내거나 제압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초기 사용 목적이 많이 줄었으나 침입자 퇴치 게임은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

조용하고 침착하다. 어린 강아지 때에는 장난을 치기도 하고 반항을 종종 하는데 이것은 훈련을 통해 시정되야 한다. 대형견 설명에서 누차 강조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복종 훈련이 절대 적으로 필요하다.

- Copyrights ⓒ 한국애견협회 저작권보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