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협회를 시작페이지로
한국애견협회
KKC 서비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반려견아카데미
KKC 행사
KKC 뉴스
KKC 매거진
협력기관
KKC 매거진

KKC 매거진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애견협회 02-2265-3349 혈통서, 도그쇼, 훈련대회, 애견전문인 자격증, 반려동물 행사와 대국민 봉사활동
견종표준
홈 > KKC 매거진 > 견종표준
성견 자견
뉴펀들랜드 (NEWFOUNDLAND)
원산지 캐나다
체고 66~70cm
체중 50~86kg
운동량 ☆☆☆☆☆
그룹 워킹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가 원산지이며 기원의 설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900년대 바이킹의 개 였다는 얘기, 1500년대에 프랑스 어부에 의해 캐나다로 오게되었다는 얘기, 같은 연대에 노르 웨이의 사냥꾼과 함께 들어온 마스티프종이었다는 얘기 등이 그것이다. 현재의 표준은 1800년 대 초기에 영국에서 정립되었다.

산에서의 구조견은 세인트 버나드라면 물에서의 인명 구조견은 단연 뉴펀들랜드가 최고이다. 인명을 구할 수 있는 큰 체격, 추위에 강하고 방수성이 좋은 두꺼운 외투, 그리고 특이한 구조 의 발이 있어 훌륭한 수상 구조견이 될 수 있었다. 이 개의 발은 크고 넓으며 발가락 사이에 살이 다른개들 보다 더 자라있어 물갈퀴 역할을 하는 특징이 있다.

훈련 적응력이 높고, 사람의 명령에 잘 따르며, 온순한 개이다. 인명 구조견인만큼 아무한테나 적대감을 나타내지 않아 번견으로서는 부족하지만 아이들을 맡기면 그것이 자기 할 일인 것으 로 알고 최선을 다하여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는 면도 있다. 다른 견종 소개에서도 누차 언급 하는 내용이지만 몸집이 큰 만큼 만일에 사태에 대비 복종 훈련이 필요하다.
- Copyrights ⓒ 한국애견협회 저작권보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