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견협회를 시작페이지로
한국애견협회
KKC 서비스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반려견아카데미
KKC 행사
KKC 뉴스
KKC 매거진
협력기관
KKC 매거진

KKC 매거진

애견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애견협회 02-2265-3349 혈통서, 도그쇼, 훈련대회, 애견전문인 자격증, 반려동물 행사와 대국민 봉사활동
견종표준
홈 > KKC 매거진 > 견종표준
성견 자견
롯트 와일러 (ROTTWEILER)
원산지 독일
체고 58~69cm
체중 40~50kg
운동량 ☆☆☆☆☆
그룹 워킹
견종소개
AKC공식표준견

초기의 기원은 로마 시대로 로마군의 식량을 보호하던 마스티프종이 이 개의 조상으로 추측된다. 그 후 독일의 로트바일 지방에서 생활을 해오다가 1800년대 초반에 정육업자들을 위한 소몰이 나, 가축보호, 재산보호를 위해 개량되었다. 철도가 개설되어 소를 운반할일이 줄자 이 개도 따라서 줄었으나 1900년대에 들어와 경찰견으로서의 자질이 인정되어 그 수는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번식되고 매매되는 모든 견종중에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싼 개이며 그 이유는 저항력이 약해서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므로 이 개를 기르고 싶은 분은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외모에서 나타나듯이 무척이나 강한 개이기 때문에 체력과 체격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다른 개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상당히 무서운 개로 소문이 나있지만 보호 본능이 강해서 번견으로 훌륭하기 때문이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다. 그렇지만 복종 훈련등 기본적인 길들이기가 모자르게 되고 방치하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으니 주위를 해야 된다.

- Copyrights ⓒ 한국애견협회 저작권보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