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KC IGP훈련경기대회 WUSV 국가대표 선발전 국제심사위원
Mr. Masuda Haruo 리포트
출처: http://www.wusv.jp/2022.04..16-17_Korea_IGP_Report.pdf
【まとめ】
なぜ韓国の IGP は飛躍的にレベルが上がったのか?わたしなりに分析した結果は以下のとおりです。
【정리】
왜 한국의 IGP는 비약적으로 수준이 높아졌을까? 제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는 '추구, 복종, 방위라는 형태의 경기대회/도그 스포츠'는 IGP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모든 훈련사(아마추어를 포함한다)가 번식 단계부터 IGP에만 임하게 됩니다. 일본의 경우는 IGP를 위한 번식보다 IGP 이외의 훈련에 적합한 개를 만들기 위한 번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추구, 복종, 방어를 훈련하려고 할 때 한국에서는 훈련자의 100%가 IGP만이 목표거든요. 일본은 IGP만을 목표로 한 훈련자가 전체의 5%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개가 많다. 몸의 강도, 정신 상태, 어쨌든 일본의 개와는 다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국의 개가 100이라고 하면 일본의 개는 60~70 정도의 감각입니다. 한국에서는 개 수입검역이 일본보다 문턱이 낮고 상시 유럽에서 최신, 그리고 유행하는 혈통견이 들어오는 것도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젊은 사람이 많다. 핸들러의 평균연령이 20~30대! 그래서 모든 정보(최신의 훈련방법등)의 습득이 빠르다. 그래서 스타일(옷차림이나 훈련)이 근대적이고 스마트하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제 또래의 훈련사(저는 제 자신을 포함해 쇼와 시대(昭和時)의 훈련사라고 생각합니다)는 옷차림도 몸놀림도 훈련 스타일도 왠지 낡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역시 전혀 다르다.
그리고 관객과 응원단도 분위기가 좋다. 일본은 흐릿하게 바라보고 관전하는 느낌이지만 한국은 직접 만든 보드를 들고 자신들의 동료를 응원하기도 한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예전처럼 한국에 편하게 가실 수 있다면 꼭 한번 한국의 IGP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개도 핸들러도 관중도 분위기도 "우와 혼마야, 한국 멋져"라고 반드시 생각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suda Haruo (Kyoto)
※ 번역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소 부정확한 표현이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