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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 혈통에 대하여

◆ 혈통서의 필요성



혈통서는 개에게 사람의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의미의 문서입니다.
혈통서는 모든 순수종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증명서이며, 혈통서가 있어야만 올바른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혈통서는 개의 분양가격의 고하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이 아닌 개의 가계를 나타내는 가계도이며, 번식을 위한 통계자료입니다. 혈통서에는 견종, 견명, 모색, 동배견, 혈통번호, 색인번호, 상력, 등록일, 번식자, 소유자 등의 정보가 있으며 부견, 모견을 포함하여 3대 이상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조상견들도 상력과 자격, 등록번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혈통서 한 장만 보아도 해당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혈통서만 보고서도 부계는 사이즈가 크고, 훈련계통이지만 모계는 의외로 사이즈가 작지만 콤펙트한 짜임새의 구조를 갖춘 개이며, 대대로 전람회에서 좋은 상력을 받은집안의 개인지, 훈련자격을 많이 획득한 가계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통서가 없이는 과학적인 번식은 있을 수가 없으며, 정확한 혈통서만이 국내의 견종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혈통서에 표시되는 용어나 기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견사호 : 일종의 브랜드 명칭

견사호란 일종의 브랜드 명칭입니다.
우리가 “라거”가 맥주 이름이지만 회사는 “OB"이고, 소나타는 자동차 이름이지만 회사는 현대이듯이 우리집 개 이름은 ”똘똘이“라면 우리집 이름이 견사호가 되는 것이지요.
견사호는 번식자의 브랜드를 나타내므로 개를 번식시킬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견사호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 셰퍼드 예를 보면 “칼마 오브 비네라우스” 라는 이름에 개이름은 칼마, 견사호는 비네라우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황돌이 진도공원”이라는 개는 황돌이가 개 이름이고 견사호는 진도공원이라는 말입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번식을 할 분이 견사호를 내지 않는다면 원래 견사호를 갖고 있는 분이 번식을 하게 된 것으로 나오니 일종의 혼인신고 없이 아이를 낳은 경우라고 봐야 하겠지요.


◆ CH : Champion의 약어

Champion의 약어이며 일정한 기간안에 협회로부터 정해진 포인트를 획득한 개에게 주어지는 칭호입니다. 이 CH가 견명에 붙어 있는 개는 같은 종류 중에 최고라는 말은 아니며 충분히 좋은 개체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획득한 일종의 점수 누적에 의한 자격 획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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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구분과 득점 배점

행사구분 / 상력 조1석 BOB R.King/R.Queen King/Queen R.BIS BIS
본부전이상 5 7 8 9 10 11
단독, 특별전 이상 4 6 7 8 9 10
지회전 3 5 6 7 8 9


◎ 퍼피, 주니어, 어덜트 챔피언 획득시 그랜드 챔피언 칭호부여
단, 퍼피, 주니어, 어덜트 챔피언 중 하나가 없을 시, 어덜트 챔피언 획득 후, 추가 10점을 획득하여야 그랜드 챔피언 부여.

◎ 출진견수에 따라 포인트 차등 적용
정해진 최고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조별 최수 3두 이상의 출진견이 경합되어야 한다. . 각 조에서 2두 출진시 조 1석의 최고 포인트는 2점. 1두 출진시 최고 포인트는 1점 부여.

  • 적용 견종: 한국견종, 셰퍼트를 제외한 전견종

◎ 득점 자격요건

  • 본부전 이상 전람회에서 1회 이상 최고평가와 조1석 챔피언 획득할 것.
  • 특별전 이하 전람회에 4회 이상 출진 경력 있을 것.


◆ 종견인정검사 또는 종선의 표시

종견인정검사 또는 종선의 표시입니다.
종견인정검사는 말 그대로 종견으로서 가치가 있는 개인지 검사를 한다는 말이며 이 종견인정검사를 줄여서 종선이라고 표현합니다. 종선은 CH가 되기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며, CH는 도그 쇼에서 일정 등수에 들게 되면 등수에 따르는 포인트를 받게 되고, 이 포인트가 누적되어 CH칭호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종선은 절대평가를 받아 해당견종의 번식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우수한 종견인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A와 B의 두 마리 중에 어떤 개가 잘생겼는지를 뽑는 것이 CH라면 종선은 누구와 비교를 하지 않고 스텐다드에 합당한지를 절대평가로 검사하는 것이므로 전문가들은 오히려 챔피온견보다 종선합격견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 조기번식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의 번식을 조기번식이라고 하며 개에게 있어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번식방법입니다. 중형견 보다 큰 개들은 생후 24개월 이상의 나이를 성견이라고 하며, 소형견은 생후 18개월 이상을 성견이라고 합니다.
조기번식은 성견이 되기 전에 번식을 하는 것을 말하며 신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번식은 정확한 통계자료를 도출해낼 수 없습니다. 신체가 완성되기 전 임신은 어미개의 발육을 저해하며 새끼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번식자들이 피하는 방법이며 조기번식을 한 모견들 대부분이 허리가 처지는 등 외적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듯 조기번식을 한 모견의 외형이 순조롭게 자란 모견과 다르게 자람으로 인하여 확실한 통계의 자료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므로 조기번식은 모견이나 자견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의 번식이므로 협회에서는 조기번식견은 혈통서에 명시를 하여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TATOO(색인)

문신을 타투라고 하며 개에게 있어서 타투는 혈통번호 등 고유번호를 개의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타투는 ‘색인’이라고 하며 러시아나 유럽은 아랫배쪽에 색인을 하기도 하며 귀에 색인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귀에 색인을 하므로 ‘귀색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타투를 시행하고 있는 곳이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KKC) 한곳이며 1988년부터 혈통서와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KKC의 타투 체계는 첫 자리가 알파벳이며 이 알파벳이 지역을 뜻하며, A는 서울, B는 경기도 등으로 처리되며 그 뒤에 오는 아라비아 숫자가 그 지역에서 타투를 한 순서대로 번호가 주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귀색인을 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귀색인소가 있어야 하며 KKC에는 전국 60곳의 귀색인소가 있어서 혈통서의 대조를 통하여 귀색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귀색인은 아주 작은 바늘로 만들어진 알파벳과 숫자판을 색인기에 끼워서 개의 귀를 한번 꾹하고 눌러 상처를 낸 뒤 그 상처에 지혈과 소독 작용을 하는 물감을 발라 바늘자국이 염색되게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주로 어린 강아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한번 아픈 정도로 간단하게 끝나며 이렇게 귀색인이 된 개는 혈통서와 개의 상관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목적 외에도 분실되었을 경우에도 찾기 용이하며 실제로 귀색인 번호를 대조하여 주인품으로 돌아간 개도 많이 있습니다.